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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약 복용 후 커피

항경련제를 복용중입니다 약을 먹고 어느정도 지나면 커피를 마셔도 될까요?


답변

Re : 약 복용 후 커피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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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항경련제 복용 후 커피를 마시려면 약물의 흡수와 대사를 방해하지 않도록 **최소 2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커피의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항경련제의 효과를 떨어뜨리거나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급적 약은 맹물과 함께 복용하시고, 카페인 섭취 후 가슴 두근거림이나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면 지체하지 말고 담당 전문의와 상담하여 복용 습관을 점검하시길 권고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약 복용 후 커피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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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경련제는 카페인과 상극이므로 약 효능 저하 및 증상 예방을 위해
복용 전후 최소 2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가급적 연하게 드시거나 디카페인을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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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약 복용 후 커피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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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항경련제를 복용 중이라면 약 복용 직후 커피는 피하고, 최소 1~2시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카페인 섭취량을 조절해 불면·두근거림 같은 부작용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약을 드시나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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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약 복용 후 커피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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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경련제 복용 후 커피는 약물 종류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1~2시간 정도 간격을 두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카페인이 신경계를 자극해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증상 변화가 있다면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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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약 복용 후 커피
손형우
손형우[전문의] 경희숨편한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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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손형우입니다.

항경련제를 복용 중일 때 커피를 마시는 것은 약 종류와 개인 반응에 따라 달라집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고, 일부 항경련제의 효과를 조금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약을 복용한 직후 몇 시간 정도는 카페인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하며, 약 효과가 안정화된 뒤 소량 섭취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항경련제(예: 페니토인, 발프로산 등)와 카페인을 함께 섭취하면 불면, 심계항진, 떨림, 간 대사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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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약 복용 후 커피
김지우
김지우[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하이닥 스코어: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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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대부분의 항경련제는 복용 후 바로 커피를 마셔도 큰 약물 상호작용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중요한 이유 때문에 약 복용 직후보다는 일정 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첫 번째는 중추신경계 영향의 상쇄 가능성입니다.
항경련제는 일반적으로 **신경 흥분성을 낮추는 방향(억제성)**으로 작용합니다. 반면 **카페인**은 중추신경 자극제입니다.
따라서 동시에 작용하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약의 진정 효과 감소,

불안, 심계항진, 손떨림 증가,

일부 환자에서 경련 역치(seizure threshold) 감소 가능성.

특히 **고용량 카페인(진한 커피 여러 잔)**은 일부 환자에서 **발작 유발 요인(trigger)**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위장관 흡수 영향입니다.
커피는 위산 분비와 장운동을 증가시키므로 약을 막 복용한 직후 마시면

약물 흡수 속도 변화,

위장 자극 증가
같은 문제가 드물게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적으로는 다음 기준을 많이 권합니다.

약 복용 후 30~60분 뒤 커피 → 비교적 안전한 간격.

하루 카페인 200 mg 이하(커피 약 1~2잔) 권장.

발작 조절이 불안정한 환자는 카페인 최소화.

다만 중요한 변수는 어떤 항경련제인지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 약들은 반응이 조금 다릅니다.

레비티라세탐,

발프로산,

라모트리진,

카르바마제핀.

이 약들은 카페인과 직접적인 강한 약물상호작용은 거의 없지만, 환자 개인의 발작 민감도에 따라 카페인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약 먹고 30~60분 뒤 커피 → 안전한 편.

과다 카페인은 발작 위험 증가 가능.

발작이 잘 조절되는 환자라면 하루 1~2잔 정도는 대부분 문제 없음..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