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기간에 체력 차이가 커져 헬스장에서 어떤 운동이 더 편하고 안전한지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하듯 물어봅니다. 생리 중에는 어떤 부위 운동을 피하거나 강도를 조절해야 하나요? 통증이 있으면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낮은 강도의 대체 루틴은 무엇이 있나요? 배근과 하체를 같이 하는 세트나 순서를 바꿔야 하는지, 시기별로 주의점이나 자세 체크 포인트가 있을까요?
생리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관절이 느슨해지므로 고중량 스쿼트나 복압을 과하게 높이는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상체 위주의 저강도 웨이트**를 추천합니다. 통증이 있다면 무리하게 하체 세트를 고집하기보다 스트레칭으로 골반 근육을 이완시키고, 평소 운동 강도의 50~70% 수준으로 조절하여 몸의 피로도를 낮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체하지 말고 컨디션이 저조할 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가벼운 걷기나 요가 동작을 병행하여 혈액 순환을 돕고 생리통을 완화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원구입니다. 생리 기간에는 관절과 인대가 평소보다 느슨해지므로 무리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컨디션에 맞춘 강도 조절이 필수입니다. 특히 복압을 과하게 높이는 고중량 하체 운동이나 복근 운동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으며, 에너지를 많이 쓰는 하체보다는 부담이 적은 상체 운동을 먼저 배치해 가볍게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통증이 있을 때는 기구 운동 대신 폼롤러를 활용한 이완이나 가벼운 걷기 위주로 루틴을 대체해 보세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동작 범위를 평소보다 줄이고 천천히 수행하며 자세를 체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