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대퇴사두근 운동 자체가 허벅지 근육을 쓰는 동작이지만 스쿼트나 런지, 레그프레스처럼 전신 안정성이 필요한 운동에서는 등과 견갑골 주변 근육이 함께 긴장하기 때문에 날개뼈 부근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자세 불균형이나 상체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간 경우에 흔합니다; 사실로서 운동 후 2~3일 이내 나타나는 묵직한 근육통은 지연성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고 휴식과 함께 점차 호전되지만, 날카로운 통증이 지속되거나 팔을 들 때 통증이 심해지고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동반되면 단순 근육통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 시 통증이 심해지고,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 강한 압통이 국소적으로 반복되면 근육 염좌나 견갑주위 근막통증 증후군 가능성을 고려해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실무적으로는 당분간 통증이 유발되는 강도의 하체 운동은 줄이고, 상체 힘을 과도하게 주지 않도록 중량을 낮추며 거울이나 영상으로 자세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고, 운동 후에는 견갑골을 부드럽게 모으고 내리는 스트레칭과 등 상부 근육 이완, 온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통증이 점차 감소하면 과사용에 의한 일시적 통증일 가능성이 높으나, 강도와 기간이 줄지 않거나 신경 증상이 동반되면 단순 근육통으로 단정하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