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생부터 증상이 있었지만 대학교 입학한 뒤로 증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심박수 측정이 불가할 정도로 심박수가 빨라지고, 기도가 막히듯이 숨쉬기 힘들어지고, 심장이 빨리 뛰는 순간 시야가 어두워집니다.
(시야는 갑자기 어두워지고 5~10초 뒤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심박수가 정상으로 돌아왔어도 손이 심하게 떨리는 증상이 있고
두통,어지럼증이 심하게 생기며 심박수가 불규칙할 때가 있습니다.
중학생때 긴장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지금도 그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2년전 심장초음파 검사 했을 당시 아무 문제 없다 해서 그냥 참고 살다가 증상이 심해지고, 갑자기 정신과랑 연관이 있을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성인이 된 후 녹내장도 발현되었습니다. 혹시 이것도 심박수랑 관련이 있을까 싶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