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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전립선염에 적응증이 아닌 약물, 감수성이 R인 약물

1. 퀴놀론계 약물반응이 충분치 않을때는 적응증이 전립선염이 아닌 약을 써야하는데, 그래도 완치가 되나요?

2. 오구멘틴의 경우 왜 감수성도 R이 나오고 적응증도 아닌데 4일만에 왜 전 씻은듯이 증상이 사라졌을까요? 물론 이후 어설프게 먹어서 치료가 안됐지만, 만약 용량을 지켜서 먹었다면 감수성이 R이고 적응증도 아닌데 완치가 될 수 있나요?


답변

Re : 전립선염에 적응증이 아닌 약물, 감수성이 R인 약물
변상권
변상권[전문의] 연세에스비뇨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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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변상권입니다.

말씀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1. 네

2. 항생제가 유일한 치료법이 아닙니다 다각적으로
접근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질문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전립선염에 적응증이 아닌 약물, 감수성이 R인 약물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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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수성이 R인 약물은 균의 숫자를 일시적으로 줄여 증상을 완화시킬 순 있지만,
뿌리까지 뽑는 완치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감수성이 있는(S) 약물로 충분한 기간 치료받으셔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전립선염에 적응증이 아닌 약물, 감수성이 R인 약물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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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적응증이 아니거나 감수성이 R인 약이라도 일시적으로 증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치 가능성은 낮고, 재발 위험이 큽니다.

전립선염은 항생제만으로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비뇨의학과에서 내성 검사와 약물 조정, 병합치료, 생활습관 관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전립선염에 적응증이 아닌 약물, 감수성이 R인 약물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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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전립선은 약물 투과가 어려운 조직 특성상 적응증이 아닌 약물은 목표 농도 도달이 어렵지만 환자의 개별적인 면역력이나 일시적인 염증 완화 효과로 인해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오구멘틴과 같은 페니실린계 약물은 전립선 피막 투과율이 낮고 검사상 내성 수치인 감수성 R이 나왔다면 이론적으로는 균을 사멸시키기 어려우나 복용 초기 농도 변화가 균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억제하여 마치 완치된 것 같은 착각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수성이 없는 약물을 계속 복용할 경우 균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만성 전립선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며 적응증이 아닌 약물로 완치를 기대하기보다는 내성 검사 결과에 따라 투과력이 좋은 퀴놀론계나 설파제 등 유효한 항생제로 교체하여 충분한 기간 복용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균이 박멸된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감수성이 확인된 약물을 정해진 용량과 기간 동안 완벽히 복용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