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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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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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귀의 기능 이상이나 이명이 직접적으로 얼굴뼈의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거나 얼굴 크기를 키운다는 의학적 근거는 매우 희박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귀와 얼굴뼈는 해부학적으로 인접해 있으나 이명이나 청력 손실 자체가 골격의 성장을 촉진하거나 뼈를 변형시키지는 않으며 아마도 이명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가 체내 호르몬 변화를 유발하여 얼굴의 부종이나 살의 변화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근육이 긴장하면서 턱 주변 근육이 발달하거나 혈액 순환 저하로 얼굴이 부어 보일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본인이 느끼기에 얼굴이 커진 듯한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귀의 문제와 얼굴 크기 변화를 무리하게 연결 짓기보다는 이명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을 통해 전신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시는 것이 외모 변화에 대한 걱정을 더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이명 치료를 병행하면서 평소 이갈이나 턱 괴기 등 얼굴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습관이 없는지도 함께 점검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