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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오른쪽 엉덩이 바깥쪽 통증

발생 부위 및 기간:
약 6개월 전부터 오른쪽 고관절 바깥쪽 부위에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통증 양상:
가만히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땐 괜찮지만, 누워있다 일어날 때와 걷기 시작할 때 통증이 심합니다. 그런데, 5~10분 정도 걸으면 통증이 차츰 완화되다가 통증이 없어집니다. 처음 걸을 때 오르막길에서는 평지보다 더 아픕니다. 걷기를 마치고 집에 있으면 통증이 서서히 다시 나타납니다. 앉아 있거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런 통증이 없습니다.
특이 사항:
다리 저림은 전혀 없으며, 최근 X-ray에서 4번 요추가 미세하게 돌출되었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XRAY LUMBAR SPINE, PELVIS AND SACROILIAC JOINTS
HISTORY:
1 month of pain in right buttock after lifting heavy object.
FINDINGS:
There is grade anterolisthesis of L4 on L5. There is otherwise satisfactory alignment of the posterior lumbar vertebral bodies. No acute fracture is seen and there is no significant loss of vertebral height. No significant osteoarthritic changes are present. The sacroiliac joints outline normally bilaterally. There are no features of sacroiliitis. The pelvic ring is intact. There is no acute fracture or dislocation of bilateral hips. No significant osteoarthritic change of bilateral hip is seen.
Reporter: Dr Prue Storer
[번역] 요추(허리), 골반 및 천장관절 X-ray 결과
진료 기록(History):
•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린 후 한 달 전부터 시작된 오른쪽 엉덩이 통증.
판독 소견(Findings):
• L4-L5 부위의 1단계 척추 전방 전위증: 제4번 요추가 제5번 요추보다 앞으로 약간 밀려 나와 있는 상태임.
• 그 외 요추체 뒷부분의 배열은 양호함.
• 급성 골절은 보이지 않으며, 척추 뼈의 높이(두께)가 줄어든 소견 없음.
• 유의미한 퇴행성 관절염 변화는 보이지 않음.
• 양측 천장관절의 외곽선은 정상적임.
• 천장관절염의 특징적 소견은 보이지 않음.
• 골반 환(골반 뼈의 고리 구조)은 온전함.
• 양측 고관절(엉덩이 관절)에 급성 골절이나 탈구는 없음.
• 양측 고관절에서 유의미한 퇴행성 관절염 변화는 관찰되지 않음.


답변

Re : 오른쪽 엉덩이 바깥쪽 통증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59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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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척추 전방 전위증 소견이 있으나 저림 증상이 없고 활동 시 통증이 변하는 점으로 보아,
고관절 바깥쪽 힘줄염이나 점액낭염일 가능성이 크므로 초음파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오른쪽 엉덩이 바깥쪽 통증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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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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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설명하신 통증 양상과 영상 소견을 종합하면, 현재 오른쪽 엉덩이 바깥쪽 통증은 주로 L4-L5 전방 전위증과 관련된 요추 주변 근육·인대의 과사용 또는 근막통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기 걸을 때 통증이 심하고 걷다 보면 완화되는 패턴, 평지보다 오르막에서 통증이 심한 점, 앉거나 누워 있을 때 통증이 없는 점은 근육 긴장이나 보행 시 척추 전방 하중 증가에 의한 통증 특성과 일치합니다. 고관절이나 천장관절 구조에는 뚜렷한 이상이 없으므로 관절 자체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관리 방안으로는 요추 안정화를 위한 코어 근육 강화, 근막 스트레칭, 무거운 물건 들기 시 자세 교정, 필요 시 물리치료와 통증 조절이 도움이 되며, 통증 악화나 신경 증상(저림, 방사통, 근력 저하)이 새로 나타나면 정형외과 또는 척추 전문의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