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항생제 초장기 투여 시 피검사 등 주기

항생제를 2년 중 중간중간 쉬었어도 총합 15개월 이상 먹고 있는데, 앞으로 항생제 병용도 해야할 것 같은데, 간수치 등의 검사는 2주 단위로 하는 게 좋나요?


답변

Re : 항생제 초장기 투여 시 피검사 등 주기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59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항생제를 새로 병용하거나 장기 복용하는 경우 초기에는
2주 단위로 간·신장 수치를 검사하여 독성을 모니터링해야 하며,
수치가 안정된 이후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1~3개월 주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항생제 초장기 투여 시 피검사 등 주기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206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항생제를 15개월 이상 장기 복용 중이시라면 간과 신장 기능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장기 투여 시에는 **1개월에서 3개월 단위**로 혈액 검사를 시행하지만, 현재처럼 '항생제 병용(추가)'이 계획된 시점에는 초기 **2주에서 4주 단위**로 간 수치와 신장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생제를 병용하면 약물 상호작용으로 인해 간 대사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으므로, 새로운 약 조합을 시작한 직후에는 2주 간격으로 검사하여 수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후 수치가 안정적임이 확인되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검사 간격을 다시 늘려나갈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 치료를 위한 장기 복용인 만큼, 건강 지표를 꼼꼼히 체크하며 치료를 이어가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