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항생제를 15개월 이상 장기 복용 중이시라면 간과 신장 기능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장기 투여 시에는 **1개월에서 3개월 단위**로 혈액 검사를 시행하지만, 현재처럼 '항생제 병용(추가)'이 계획된 시점에는 초기 **2주에서 4주 단위**로 간 수치와 신장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생제를 병용하면 약물 상호작용으로 인해 간 대사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으므로, 새로운 약 조합을 시작한 직후에는 2주 간격으로 검사하여 수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후 수치가 안정적임이 확인되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검사 간격을 다시 늘려나갈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 치료를 위한 장기 복용인 만큼, 건강 지표를 꼼꼼히 체크하며 치료를 이어가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