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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갑상선기능항진증...약 잘 안 챙겨먹어서 수치 안 내려가면..

2026년 건강검진에서
갑상선기능항진증 을 진단받고
메타마졸정을 아침과 저녁에 한 알씩
복용해야하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과
메티마졸정이
어떤 질병이고 어떤 약인지 찾아보았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치료되면 체중증가 할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2021년 10월을 기준으로
70키로가 넘었는데 계속 체중감소가 이루어져 지금은
55키로에서 57키로 사이입니다.
체중감소하니 일단 몸이 가벼워지고 무릎도 아프지 않아서
너무 좋거든요..

그런데 치료되면 체중증가될수있다는 자체가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치료중에 체중증가 하지 않으려면....
그리고 갑상선호르몬 수치 안 내려가면...
어떻게 되나요


답변

Re : 갑상선기능항진증...약 잘 안 챙겨먹어서 수치 안 내려가면..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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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상선 수치가 내려가지 않으면 심부전, 골다공증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약을 복용하되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여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갑상선기능항진증...약 잘 안 챙겨먹어서 수치 안 내려가면..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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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어 전신 대사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는 질환이며 메티마졸은 이 호르몬 합성을 억제하여 대사 속도를 정상화하는 치료제입니다.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아 수치가 조절되지 않으면 심장 박동수가 급격히 빨라지는 부정맥이나 심부전 등 치명적인 심혈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골다공증이나 안구 돌출 같은 영구적인 신체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체중 증가가 스트레스일 수 있으나 이는 병적으로 소모되던 근육과 수분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므로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근력 운동을 병행한다면 건강한 체중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호르몬 수치가 계속 높게 유지되면 갑상선 중독증 위기라는 생명이 위험한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체중 변화에 대한 걱정보다는 반드시 정해진 용법에 따라 약을 복용하여 신체 대사 균형을 먼저 회복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