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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한포진 같은데 연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손에 작은게 볼록 생기더니 간지럽습니다..
( 한포진으로 추측됩니다 )

평소에 1년에 한번이상은 꼭 생겨도 금방 사라지는데
올해는 ' 손에만 ' 2주간 부위를 바꿔가면서 생기네요...

모기 물릴때 바르는 버물리 연고도 사용된다고 하고
집에 리도맥스 0.15% 연고 도 있습니다.

Q. 현재 작은게 볼록 올라온 상태에 간지러울때
바물리 하고 리도맥스 뭐가 더 좋을까요 ??

( 리도맥스 스테로이드라 약간 불안하고
버물리는 너무 모기약이라 과연 좋을지 의심됩니다 )


답변

Re : 한포진 같은데 연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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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포진은 일종의 습진입니다.
한포진으로 인한 가려움과 염증 완화에는
버물리보다 리도맥스(스테로이드 연고)를 소량 바르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한포진 같은데 연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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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버물리보다는 리도멕스가 좀 더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리도맥스는 비교적 순한 약이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한포진 같은데 연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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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설명하신 양상은 한포진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치료의 핵심은 염증을 빠르게 억제하는 것입니다. 버물리는 항히스타민과 국소마취 성분 위주로 가려움 완화 목적이며 한포진의 염증 자체를 치료하는 약은 아닙니다. 반면 리도맥스 0.15%는 비교적 약한 등급의 국소 스테로이드로 초기 물집 단계에서 염증을 줄이는 데 실제로 효과가 있습니다. 단기간, 하루 1~2회, 5~7일 정도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안전 범주에 속하며 손바닥 피부는 두꺼워서 전신 흡수 위험도 낮은 편입니다. 오히려 염증을 방치해 반복되면 만성화되어 피부가 두꺼워지고 갈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진물이 많거나 노랗게 고름이 차는 2차 감염 소견이 있으면 단순 스테로이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현재처럼 작은 물집과 가려움 단계라면 리도맥스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치료 목적에 더 적합하며, 손을 자주 씻거나 세정제 접촉을 줄이고 보습을 병행하는 것이 재발 억제에 중요합니다.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피부과에서 보다 강한 연고나 광선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