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상 상악동에 염증이 많이 찬 상태입니다. 최소 2년 이상 된 것 같네요.
간헐적(대략 3~4개월 주기) 치통 외 불편함은 딱히 없습니다. (우측 어금니)
우측 어금니는 충치 없고, 크랙 안보이고, 잇몸은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고 합니다.
치과는 3군데 가봤는데 상악동염이 심하니 발치해야 한다는 곳과, 치성 상악동염이다는 곳, 그리고 치아와는 상관 없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치통이 있을 때 마다 약국서 덱시부브로펜 몇 번 먹으니까 괜찮아졌습니다..
임플란트로 유명한 치과도 오늘 가봤는데 치아인대가 늘어있고.. 치성 상악동염은 아닌거 같다고, 일단 이비인후과에서 상악동염증을 치료하고 나중에 상태보고 신경치료를 하던지 하자고 하십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CT를 못찍어서 X레이 상 염증이 좀 보이는데 일단 항생제 먹어보라고 처방해줬구요.(먹으니 또 치통은 멀쩡해지네요)
궁금한게,
1. 치아가 멀쩡한데 치아 뿌리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나요?
2. 상악동염이 치성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기준이 있나요?
3. 알레르기성 비염만 달고 산지 20년 넘었고.. 턱관절도 20년정도 됐는데 이게 영향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