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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오구멘틴을 쓴 것이 전립선염의 만성화, 난치화가 될수있는지

세균성 전립선염서 균이 나왔을때 퀴놀론계 항생제가 아닌 오구멘틴이라는 전립선염 적응증이 없는 약으로 1년 가까이 치료한 것이 추후 난치성 만성질환이 되는 것의 원인일 수 있나요? 설령 효과가 괜찮았다 하더라도 재발이나 만성화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답변

Re : 오구멘틴을 쓴 것이 전립선염의 만성화, 난치화가 될수있는지
변상권
변상권[전문의] 연세에스비뇨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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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변상권입니다.

말씀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재발이나 만성화의 원인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실 원인찾기가 어려워서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질문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오구멘틴을 쓴 것이 전립선염의 만성화, 난치화가 될수있는지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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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구*틴은 전립선 조직 내 침투력이 낮아 균을 완전히 박멸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잔존 세균이 재발과 만성화의 원인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오구멘틴을 쓴 것이 전립선염의 만성화, 난치화가 될수있는지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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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에서 전립선 조직 침투력이 낮은 오구멘틴을 장기간 사용한 것은 균을 완전히 박멸하지 못하고 잔존하게 하여 질환의 만성화나 난치화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립선염 치료의 핵심은 약물이 전립선 막을 통과해 충분한 농도로 도달하는 것인데, 퀴놀론계와 달리 오구멘틴은 침투력이 약해 설령 증상이 호전되었더라도 심부의 세균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완전한 치료가 반복되면 세균이 내성을 획득하거나 만성적인 염증 반응을 고착화시켜 결과적으로 난치성 경과를 밟게 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현재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한다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전립선 침투력이 우수한 적절한 항생제로 재처방을 받고, 필요시 정밀 균 배양 검사를 통해 내성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