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중성지방 390mg/dL은 단순 변동으로 보기 어려운 수준으로 500 이상이면 급성 췌장염 위험이 의미 있게 증가하므로 적극적인 교정이 필요하며 현재 수치는 생활습관 교정과 약물 조정 여부를 함께 검토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먼저 판단 과정부터 설명하면 중성지방은 총섭취 열량보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 음주, 야식, 과식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체중이 유지되고 있어도 탄수화물 비율이 높으면 상승할 수 있고, 공복이 12시간 이상 정확히 지켜졌는지도 중요하며, 당뇨나 인슐린저항성, 지방간, 갑상선기능저하증, 특정 약물도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동반 질환 확인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낮추는 방법은 첫째, 흰쌀·밀가루·빵·면·과자·단 음료를 줄이고 하루 탄수화물 비율을 명확히 낮추는 것이 핵심이며 단백질과 채소 위주 식사로 전환하고 둘째, 술은 종류와 무관하게 중성지방을 급격히 올리므로 가능하면 금주가 필요하고 셋째, 주 4~5회 이상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지속해야 하며 넷째, 체중이 정상 범위라도 3~5% 추가 감량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물 측면에서는 현재 복용 중인 콜레스테롤약이 스타틴이라면 LDL 개선에는 효과적이나 중성지방이 300 이상 지속될 경우 피브레이트 계열, 고용량 오메가3 제제, 또는 복합요법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주치의와 조정 상담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단순히 약을 오래 먹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식이구성 조정과 음주 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수치가 500에 근접하거나 반복 상승하면 약물 추가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