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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9세 남학생입니다. 최근 가슴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서 질문드립니다.

통증 위치
:명치 바로 아래 쓰림 같은 느낌
:가슴 양쪽 가장자리 및 겨드랑이 쪽 양쪽 통증
:명치보다 조금 위쪽, 가슴뼈가 만져지는 부위가 콕콕 쑤시는 느낌

✔ 통증 양상

:찌르는 듯하거나 콕콕 쑤시는 느낌이 주로 위에서 말씀드린 부위에서 나타납니다.
:호흡곤란이나 어지러움, 식은땀 등은 없습니다.
:숨 쉬면 불편한 감은 있으나 심한 호흡곤란은 없습니다.
:가끔 팔하고 가슴하고 통증이 같이 올때도 있습니다.
:가끔 명치 중앙도 비슷한 세기와 양상의 통증이 나타나지만 주로 저 부위들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듯 합니다.
:갑자기 뛰거나 운동을 할때 무언가에 강하게 짓눌려있는 느낌이나 통증을 느끼진 않습니다.

✔ 생활습관
:오래 앉아 있고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꼬는 자세를 취합니다.
:평소 척추측만증 (C자형) 진단받았으나 치료는 못 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성 틱장애가 있어서 공부를 오래하거나 다른 일로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 종종 심장이나 폐 주변 근육을 사용합니다.
:주로 옆으로 누워서 잡니다.
:취침시간; 새벽 2시반~아침 11시

✔ 생활 & 기타
:1년 반정도 넘게 마른 비만 상태이며 운동은 간헐적으로 시도 중입니다.
-가족력: 악성 콜레스테롤이 높은 가족력이 있지만 심장병 사망 사례는 없음.
식단은 일 3~4끼, 기름진 음식 가끔 섭취합니다. (밤 10시에 배고플 때 냉동치킨 3-4조각을 돌려먹는다거나 시간이 없을 때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등...)

참고사항
-심장박동 등의 상태를 측정해주는 어플로 측정한 결과
(어플에 의하면)
HRV가 자주 변하는 편이고(81ms-->97ms-->47ms-->54ms-->44ms) 심장박동(BPM)은 정상범위 이내(60~100)에 속해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증상이 처음 생긴건 아니고, 최근 3-4일 전에 다시 운동을 시작하면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또, 전에도 종종 이런 증상이 종종 나타났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이러한 저의 증상과 상황을 비추어보셨을 때, 제가 겪는 증상이 심장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건가요? 아니면 근골격계와 관련이 되어있는 것 같나요?


답변

Re : 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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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현재 양상만 보면 근골격계, 소화기 원인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심장 통증은 반드시 배제해야 하는 중요한 질환이므로,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내과(특히 심장내과) 진료를 받아 ECG, 흉부 X-ray, 위내시경 등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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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통증은 심장 질환보다는 잘못된 자세와 측만증으로 인한 근골격계 통증,
그리고 야식 습관으로 인한 위산 역류가 겹쳐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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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명치 아래의 쓰림과 가슴뼈 부위의 콕콕 쑤시는 통증은 심장 자체의 문제보다는 위식도 역류 질환이나 근골격계 불균형에 의한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새벽 2시 넘어서 취침하며 야식을 즐기는 습관은 위산 역류를 유발해 명치와 가슴 통증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되며, 척추측만증과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은 가슴 주변 근육과 인대에 긴장을 주어 찌르는 듯한 통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시작하면서 증상이 다시 나타났고 운동 시 가슴을 짓누르는 압박감이 없다는 점은 심혈관 질환보다는 근육통이나 자세 불균형에 의한 통증임을 시사합니다. 우선 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수면을 취하며 자세 교정에 신경 써보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과를 방문하여 역류성 식도염 여부를 확인하거나 정형외과에서 척추 상태를 점검받으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