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브*낙 점안액은 브롬페낙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로 주로 수술 후나 염증 시 사용되며 점안 직후 일시적인 작열감, 따끔거림, 이물감, 가려움 같은 자극 증상이 흔히 나타날 수 있고 이는 대부분 약물 자체의 특성으로 인한 정상 반응이지만 개인에 따라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트라 점안액은 오플록사신 성분의 항생제로 감염 예방이나 치료 목적으로 쓰이며 이 역시 점안 시 일시적인 자극감이나 이물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 약을 함께 사용 중 아침에 넣은 직후 왼쪽 눈에 갑작스러운 가려움과 이물감이 생겼다가 곧 가라앉은 것은 약물 점안으로 인한 순간적인 자극이나 약간의 과민 반응일 가능성이 높고 특히 브*낙 쪽에서 이런 증상이 더 자주 보고됩니다. 현재 증상이 거의 사라지고 살짝의 이물감만 남아 있다면 큰 문제는 아니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심해지면 약물 과민이나 다른 원인일 수 있으므로 바로 안과에 가서 점안 순서나 간격,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받아야 하며 필요 시 약물 변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