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답변감사합니다

신경외과 신경과 다니면서 검사 했어요 갑상선 빈혈 전해질등등 모두 정상이라고..
근데 신경과 선생님은 갱년기 아니라고 불안증약만 처방해주고 떨림 심해지면 경련관련 약 처방한다하셔서...부작용 많은 약은 솔직히 겁납니다 전 양약 부작용도 심하구요
한의원에선 갱년기랑 겹친 풍이라 하시면서 침놓는데 침 맞을수록 두통이 더 심해지더라구요
산부인과에선 호르몬약 권하는데 그약 나중에 끊으면 다시 갱년기 증상 시작이라 하니 선뜻 내키지 않고요
그냥 참아도 될까요?
21년부터 우울감이 5년째 쭉 이어져왔고 중간에 야간발한 근육통도 두달정도 있었고 제가 느끼지 못하는 다른 증상이 있었을테고
작년10월부터 종합세트로 지금껏 견뎌왔으니 나름 5년이상 증상을 겪은거잖아요
그럼 이제 끝날때 되지 않았을까요?
생리도 불규칙적으로 된게 3년정도 됐고 지금은 4개월넘게 무월경이고...
시중에 나와있는 약들도 저랑 맞는건 없어라구요
페경수치랑 갱년기증상이 같이 갔으면 좋겠는데 전혀 상관없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더 힘드네요 폐경수치는 맞는데 증상이 계속 있으니


답변

Re : 답변감사합니다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35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갱년기 증상은 호르몬 수치와 반드시 정비례하지 않으며, 신체가 낮은 에스트로겐 상태에 적응할 때까지 5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미 갱년기 및 풍 관련 한방 치료로 두통이 심해졌거나 양약 부작용에 민감하시다면, 무작정 참기보다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끊었을 때의 반동 작용이 적은 저함량 호르몬제나 비호르몬성 옵션을 재검토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직접 상태를 진단할 수 없으나, 지체하지 말고 산부인과를 다시 방문하여 현재의 무월경 기간과 떨림, 우울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삶의 질' 중심의 관리 계획을 세우시길 권고드립니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생하신 만큼, 몸이 스스로 균형을 잡을 때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마음의 병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길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답변감사합니다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732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질문자의 감사 인사 | 정말 빠른 상담이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빠른 상담이네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은 갱년기의 절정기를 지나 몸이 적응해가는 과정에 있으니,
무조건 참기보다 부작용이 적은 초저용량 호르몬제나 영양 요법으로
남은 고비를 부드럽게 넘기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