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살 남성이고 증상은 6년전,16세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증상이 처음생기고 초기에는 금방 사라지겠지.하며 막연하게 생각한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네요.. 증상은 한문장으로 정리한다면, 365일 매일 머리가 멍하고 붕 떠있는 몽롱한 상태를 기본값으로 강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졌다가 기본값으로 왔다가 의 반복입니다.
7~9시간 적당한 수면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찌뿌둥하고 졸린느낌이 사라지지않고 공부,독서같이 머리쓰는 일을 할때에는 글씨에 초점을 잡으려하거나, 내용에 집중을 하려하면 눈과 머리속이 안개가 빽빽하게 끼듯이 아주 강하게 뿌옇게 흐려지고 동시에 급도로 졸림이 느껴지는 증상이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의 글,동영상을 시청하는데도 내용이 기역이 안나거나 머리쓰는 일뿐만 아니라책상에 올려진 물건을 정리한다던가, 요구르트 껍질을 깐다거나 하는등의 별볼일 없는 일상적인 동작에도 정상인들의 1.5배~2배가 느려졌습니다.
(이거말고도 너무많은데 증상이 너무 오랬동안 자속되니 둔감해져 기역이 떠오르지도 않습니다..) 활성형 비타민b(메가트루633)도 2~3주 복용해봤지만 증상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작년 10월이 신경과에 내원하여 자율 신경계 검사, 뇌파검사, 혈액검사 모두를 받았는데 검사결과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혹시 부등시도 브레인포그증상의 원인이 될수 있을까요? 브레인포그증상이 생기기 전후로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졌거든요. 갓 시력이 급격히 나빠졌을때 당시 시력은 좌안 0.2, 우안0.3으로 기역합니다. 최근시력은 작년 11월말에 병역판정검사 과정중 셀프시력검사기로 테스트한 결과.< 좌:0.1, 우:0.3.정밀시력: 구면치(좌) -2.5 구면치(우) 0.0 원주치(좌) -1.0 원주치(우) -2.25 축(좌) 33.0 죽(우) 164.0> 였고 한달뒤에 재시력검사후 안경을 맞췄고 현재까지 안경을 쓰고있습니다.(안경착용시작 40여일 경과상태) 증상은 아직까지 변함없는 상태입니다. 안경을 쓰면 양눈대비 시력이 더나쁜 왼쪽눈으로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안경벗으면 다시 오른쪽눈으로 초점이 잡힙니다.)6년간 혹사된 오른쪽눈은 쉬게두고 왼쪽눈을 사용한다고 볼수 있을까요? 부등시로 브레인포그가 생길수 있다면 제 브레인포그상태는 얼마나 더 경과해야지 사라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