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손형우입니다.
손과 발 다한증 치료를 위해 약물을 처음 복용하려는 경우, 복용 전 주의사항과 부작용을 미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한증 약물(항콜린제 계열 등)은 땀 분비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지만, 그 과정에서 입 마름, 눈 건조, 변비, 배뇨 어려움, 심한 경우 두통이나 어지럼증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용 전 심혈관 질환, 녹내장, 전립선 질환, 신장 질환 등 기존 질환이 있는지 의료진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점으로는, 약물 복용 후 운전이나 기계 조작 시 어지럼증이 없는지 확인, 카페인·알코올 등 일부 자극성 음식은 부작용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입 마름이나 변비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약물 복용 중 증상이 악화되거나, 심한 어지럼증·심장 두근거림·소변 이상이 생기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상담해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