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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항진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최근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항진증 중 하나로 진단받았어요. 이런 상황에서 적절한 치료 방법이 궁금한데,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치료를 시작해야 할까요? 우선, 갑상선 호르몬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궁금해요. 그 외에도 꾸준한 건강 관리를 위한 운동이나 식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좋을까요? 치료 중에 피해야 할 음식이나 해로운 습관도 있을까요?


답변

Re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항진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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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상선 질환은 저하증의 경우 호르몬 보충을,
항진증의 경우 호르몬 억제 치료를 진행하며, 공복 복용 원칙과 정기 검진을 준수하면서
각 질환의 대사 속도에 맞춘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항진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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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부족한 호르몬을 채워주는 **씬지로이드** 같은 약물을 매일 아침 공복에 복용하여 수치를 정상화하며, 반대로 **항진증**은 과도한 호르몬 생성을 막는 **안티로이드** 등의 항갑상선제를 투여하거나 상태에 따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시행합니다. 지체하지 말고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본인의 호르몬 수치에 맞는 정확한 약물 용량을 처방의와 상의하여 결정하시길 강력히 권고드리며,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면 심혈관계 합병증이나 극심한 피로가 재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하증 환자는 대사가 느려져 체중 관리를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과 유산소 운동이 도움되나, 항진증 환자는 초기 대사량이 급증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수치가 안정될 때까지 격한 운동을 피하고 고단백 식단으로 근육 손실을 막는 것이 현명합니다. 공통적으로 흡연은 갑상선 안병증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므로 반드시 금연하시고, 요오드가 과다한 김이나 미역 등의 해조류는 호르몬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적당량만 섭취하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시는 모든 치료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활기찬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혹은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