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아이의 키가 또래 100명 중 3번째 이내로 작거나 1년에 4cm 미만으로 자란다면 성장호르몬 결핍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뼈 나이 측정과 혈액 검사를 통한 성장인자 확인 및 자극 검사로 분비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받으시길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성장호르몬은 숙면 시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므로 매일 밤 일정한 시간에 깊은 잠에 들도록 수면 환경을 조성하고 줄넘기나 농구 같은 수직 자극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뼈 형성을 돕는 칼슘과 비타민D 및 근육 성장을 위한 양질의 단백질과 아연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시고 과도한 당분 섭취는 호르몬 분비를 저해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성장판이 닫히기 전 조기에 전문적인 검진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 성장 전략을 세우는 것이 건강한 발달을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