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면역글로블린은 우리 몸의 B세포가 분비하는 항체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IgG**는 혈액과 조직 내에서 세균 및 바이러스를 방어하고 태반을 통과해 태아에게 면역을 전달하며, **IgA**는 침이나 눈물 같은 점막에서 1차 방어선을 구축하고 **IgM**은 감염 초기 가장 먼저 생성되어 급성 대응을 담당합니다.
지체하지 말고 잦은 감염이나 알레르기 증상이 반복된다면 혈액 내 면역글로블린 수치 검사를 통해 면역 결핍이나 과잉 반응 여부를 정밀하게 진단받으시길 강력히 권고드리며, 특정 수치가 낮으면 반복적인 폐렴이나 중이염에 노출될 수 있고 높으면 만성 염증이나 자가면역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전문가의 해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면역글로블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 섭취와 충분한 수면을 통해 항체 생성 원료를 보충하고, 과도한 스트레스는 면역 세포의 활성도를 떨어뜨리므로 규칙적인 운동과 비타민 D 합성을 위한 햇빛 쬐기 등의 생활 습관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면역력 저하가 의심된다면 임의로 영양제에 의존하기보다 내과나 감염내과 진료를 통해 체계적인 면역 상태 점검을 시작하여 근본적인 방어력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