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일반적인 AST 정상 범위는 40U/L 이하이며 이 수치가 정상보다 2~3배 이상 높게 지속된다면 간세포 손상이나 근육 파열 및 심장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나 검사 전날의 과도한 운동이나 음주 및 약물 복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ALT 수치와 함께 비교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AST 수치가 장기간 높게 유지되면 간염이 만성화되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지며 심한 피로감과 황달 혹은 소화 불량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고 특히 수치가 500U/L를 넘어 급격히 상승한다면 급성 간부전이나 심근경색 같은 응급 상황을 시사하므로 즉시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간의 해독 부담을 주는 음주와 가공식품 및 검증되지 않은 즙이나 약초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고 양질의 단백질과 신선한 채소 위주의 담백한 식단을 유지하며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을 통해 간세포가 재생될 시간을 주는 생활 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이 원인인 경우 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수치 정상화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니 정기적인 혈액 검사와 복부 초음파를 통해 본인의 간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시길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항상 조급함을 버리고 올바른 식습관과 절제된 생활을 통해 소중한 간 건강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