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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음주 후 혈액 검사를 했는데 AST 수치가 300 나왔습니다. 괜찮을까요?

음주 후 혈액 검사를 했는데, AST 수치가 300이라는 결과를 받았어요. 이 수치가 높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괜찮은 건지 정말 걱정이 됩니다.

AST 수치가 이렇게 높을 때 어떤 증상을 주의해야 할까요? 일상생활에서 음주를 줄이거나 특정 음식을 피하는 게 중요할까 싶은데, 어떤 점을 이상적으로 관리해야 할까요? 추가로, 이런 수치를 낮추기 위해 추천하는 방법이나 생활 습관이 있을까요?


답변

Re : 음주 후 혈액 검사를 했는데 AST 수치가 300 나왔습니다. 괜찮을까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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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ST 수치 300은 정상치의 7배를 초과하는 위험 수준으로
급성 알코올성 간염이나 근육 파괴(횡문근융해증) 가능성이 크므로,
완전 금주와 함께 검증되지 않은 건강즙 복용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재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음주 후 혈액 검사를 했는데 AST 수치가 300 나왔습니다. 괜찮을까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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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음주 후 AST 수치가 300U/L까지 상승한 것은 정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 간세포가 급격히 손상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경고 신호이므로 즉시 금주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보통 음주로 인한 급성 간 손상 시에는 AST가 ALT보다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이때 심한 피로감이나 황달, 소변 색이 진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이전 상담에서 언급된 중추감작 증상이 있는 경우 뇌가 간 부위의 미세한 불편감을 실제보다 더 날카로운 통증으로 증폭시켜 인지할 수 있으나, 현재의 수치는 심리적 요인을 떠나 의학적으로 간 보호가 시급한 상태입니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술을 끊고 충분한 수분과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며 간에 무리를 주는 해독 주스나 약초 등 검증되지 않은 식품은 멀리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