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A형 간염은 평균 28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치는데,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잠복기 말기(발병 전 1~2주)에 바이러스 배출량이 가장 많아 전염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이전 상담에서 언급된 중추감작 증상이 있는 경우 뇌가 감염에 대한 불안을 실제보다 더 심각한 신체적 위협으로 증폭시켜 인지할 수 있으나, 철저한 위생 관리로 충분히 대응 가능합니다. 잠복기 중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화장실 사용 후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식기를 공유하지 않는 등 개인위생에 주의해야 하며, 감염이 확인되면 황달 발생 전후로 약 1~2주간은 격리가 권장됩니다. 가장 확실한 예방은 6~12개월 간격의 2회 백신 접종이며, 평소 끓인 물을 마시고 익힌 음식을 섭취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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