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최근 두 달 동안 복부 CT를 6회 촬영했다면 누적 방사선량이 적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뇌 CT 1회 추가 촬영으로 즉각적인 신체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고, CT의 위험성은 장기적인 암 발생 위험이 소폭 증가하는 수준으로 판단하며 이는 증상의 중대성과 진단 필요성과 비교해 결정해야 합니다, 복부 CT 6회와 뇌 CT 1회를 합쳐도 일반적으로 방사선으로 인한 급성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으며, 조영제의 경우 방사선과는 별개로 신장 기능 저하나 과거 조영제 알레르기 병력이 없다면 대부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으나 최근 검사에서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았거나 심한 탈수 상태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신경학적 증상이 새로 생겼거나 악화되는 상황이라면 누적 촬영 이력과 관계없이 뇌 CT 또는 MRI가 진단적으로 더 중요하며, 가능하다면 방사선 노출이 없는 뇌 MRI로 대체할 수 있는지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