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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레이저 붉은기가 3~6개월 걸린다고 하셨는데
SMART TAG : 시술, 레이저, 피부과

시너지레이저 후 4주가 지났음에도 상태가 악화됐다고 질문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 "최소 3~6개월 정도 피부가 재생될 시간을 갖고 지켜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라고 하셨는데
3~6개월이면 레이저 시술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나요?


답변

Re : 레이저 붉은기가 3~6개월 걸린다고 하셨는데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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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이저 후 진피층이 완전히 안정화되는 데는 개인 체질에 따라 보통 3~6개월이 소요되므로,
회복 속도가 느린 것만으로는 시술의 잘못을 단정할 수 없으며 지속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레이저 붉은기가 3~6개월 걸린다고 하셨는데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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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시너지 레이저 후 붉은기가 3에서 6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은 정상적인 피부 재생과 혈관 반응의 범주에 해당하며 이 기간 자체만으로 시술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할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레이저 후 홍반은 염증 후 혈관 확장과 피부 장벽 회복 지연에 의해 나타나며 특히 피부가 얇거나 민감한 경우 초기 4주에는 오히려 붉은기가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 임상에서 시술 오류를 의심하는 기준은 단순한 지속 기간이 아니라 홍반이 점점 옅어지지 않고 동일 강도 이상으로 유지되거나 악화되는지, 화끈거림이나 통증이 지속되는지, 모세혈관 확장이나 색소 변화가 고정적으로 남는지 여부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따라서 4주 시점의 악화 느낌만으로 시술 실패나 과도한 에너지 사용을 단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최소 3개월 이상 경과를 보며 자외선 차단과 피부 자극 최소화 같은 보존적 관리에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전문적인 접근이며, 3에서 6개월이 지나도 호전 추세가 전혀 없거나 증상이 고정된다면 그때는 레이저 후 합병증이나 과치료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타당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