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우선 항문 조금 안쪽에 무언가 나서, 곤지름인가하는 불안에 항문외과에 방문하였습니다. 항문외과 선생님께서는 병변이 세번째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살짝 안쪽에 있어서 안보이셨는지 도대체 어디에 났는지 물어보셨고, 제가 1,2번째 사진을 보여드리자 내시경으로 한번 보시더니 ‘이거네’하시면서 곤지름보다는 단순히 피부가 찢어져서 늘어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안심을 하고 있었는데, 문뜩 ‘혹시 그 선생님께서 내시경으로 저 부분이 아닌 더 안쪽의 다른 부분(아무래도 손으로 조금만 벌리면 보이고, 또 내시경 사진으로 봤을 때는 저 병변보다 조금 크고 둥글게 보였기에..)을 보신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고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현재 지금 과도하게 불안해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