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두 달간 5회의 복부 CT 촬영은 단기간 방사선 노출량이 적지 않은 편이라 걱정되시겠지만, 의료진이 진단 및 치료의 실익이 더 크다고 판단하여 시행한 것이라면 지나치게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방사선 노출에 의한 암 발생 위험은 수년에 걸쳐 확률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이므로, 당장 신체에 즉각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다만 짧은 기간 내 반복 촬영이 이루어진 만큼, 지체하지 말고 향후 진료 시 의료진에게 최근 촬영 이력을 명확히 알려 불필요한 중복 검사를 피하고 초음파나 MRI 등 대체 검사가 가능한지 상의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지금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몸의 회복을 돕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