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급성 치열

며칠이나 안아픔+피 안나옴 유지되면 일반식 먹어도되나요? 지금 3일째인데 미역국 샤브샤브 바나나만 먹고있어서 힘들어오ㅠ


답변

Re : 급성 치열
김지우
김지우[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하이닥 스코어: 171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급성 치열의 핵심은 변을 부드럽게 유지하고 항문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며칠간 미음만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통증이 조금이라도 조절되고 있다면 자극적이지 않은 일반식으로 점진적 전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식사 선택이 중요합니다.
맵고 짠 음식, 술, 커피, 튀김, 딱딱한 음식은 통증과 괄약근 경련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십시오. 대신 밥, 죽, 삶은 채소, 두부, 생선, 계란, 과일(배·키위 등), 요거트처럼 섬유질과 수분이 충분한 식단이 좋습니다. 바나나는 도움이 되지만 단독 식단으로는 변비 예방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중요한 점은

수분 섭취 충분히 (하루 1.5–2L 이상),,

필요 시 대변 연화제(락툴로오스 등) 단기간 사용,,

좌욕 하루 2–3회,,

배변 시 오래 힘주지 않기..

만약 통증이 심해 배변 자체가 어렵거나, 출혈·통증이 1–2주 이상 지속되면 약물치료(국소 연고, 진통제) 또는 외과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요약하면, 미음만 고집할 필요는 없고 자극 없는 일반식은 가능하며, 목표는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배변”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급성 치열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69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통증과 출혈이 없는 상태가 최소 일주일은 유지되어야 안전하므로,
지금은 미역국 외에 두부, 생선, 익힌 채소 등 부드러운 단백질을 추가해
식단을 조금 더 풍성하게 가져가며 며칠만 더 견뎌보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급성 치열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213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급성 치열로 고생 많으셨네요. 통증과 출혈이 멈춘 지 **최소 1주일 정도**는 현재의 식단을 유지하며 상처가 완전히 아물 시간을 주어야 하며, 3일은 아직 안심하기에 이른 시기입니다. 일반식으로 돌아가더라도 매운 음식이나 음주는 피하고, 식이섬유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변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핵심입니다.

지체하지 말고 약국에서 파는 치질 연고나 **좌욕**을 병행하여 환부 회복을 돕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만약 일반식을 시작한 후 다시 통증이나 선홍색 출혈이 보인다면 즉시 대장항문외과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