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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유증상 고혈압 및 심비대 소견에 따른 약물 치료 병행 여부 문의

1. 현재 상태 및 측정 수치
​평소 혈압: 가정 및 직장에서 측정 시 **140 \sim 160\text{ mmHg}**가 빈번하게 측정됨 (안정 시 간혹 120대 확인).

​주요 증상: 혈압 상승 시 **두통, 뒷목 뻑뻑함, 가슴 답답함(흉부 압박감)**이 뚜렷함. 특히 직장내 업무 스트레스 상황에서 증상이 심해짐.

​2. 검사 결과
​심전도 및 X-ray: 심비대(Cardiac Hypertrophy) 의심 소견.
​심장 초음파: 심장 벽 두께 101(약 10.1\text{ mm} 추정) 측정. 심장 윗부분 심외막 지방(Epicardial Fat) 관찰됨. 그 외 판막 등 구조적 문제는 없음.
​24시간 활동 혈압 검사(ABPM): 검사 당시 커프가 매우 헐거워 평소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가 기록됨. 담당의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정상이니 약 없이 체중 감량하며 지켜보자"고 한 상태임.

​3. 문의 사항 및 본인 의견
​검사 신뢰도 문제: ABPM 검사 당시 장비 착용 불량(커프 헐거움)으로 인해 결과가 과소평가되었다고 판단되는데, 이 경우 재검사를 요구하는 것이 타당한지 궁금합니다.

​표적 장기 손상 우려: 이미 심전도와 초음파에서 심비대 및 벽 두께 변화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는 고혈압에 의한 초기 장기 손상 신호가 아닌지, 그렇다면 체중 감량 기간(수개월 이상 소요 예상) 동안 심장 부하를 줄이기 위해 선제적인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더 안전하지 않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증상 조절의 필요성: 수치와 별개로 두통 및 가슴 답답함 등 신체 증상이 일상생활(의료직 근무)에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유증상 고혈압의 경우에도 단순히 체중 감량만을 권고하는 것이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Re : 유증상 고혈압 및 심비대 소견에 따른 약물 치료 병행 여부 문의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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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프 불량으로 저평가된 검사 결과보다
심비대라는 명확한 장기 손상 징후와 유증상 상태를 우선하여,
재검사 또는 즉각적인 약물 치료 병행을 주치의와 적극적으로 재논의하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유증상 고혈압 및 심비대 소견에 따른 약물 치료 병행 여부 문의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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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ABPM 검사 결과에서 평균혈압이 얼마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24시간 평균 혈압: 130/80 mmHg 미만입니다.

주간(활동기) 평균 혈압: 135/85 mmHg 미만입니다.

야간(수면기) 평균 혈압: 120/70 mmHg 미만입니다.

이미 심비대 소견과 증상이 있으므로, 단순히 체중 감량만 권고하는 것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국제적 기준으로는 이런 경우 약물 치료 + 생활습관 교정 병행이 더 안전한 접근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유증상 고혈압 및 심비대 소견에 따른 약물 치료 병행 여부 문의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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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PM 착용 불량으로 수치가 과소평가되었다면 재검사를 요구하는 것은 충분히 타당합니다.
이미 심비대와 벽 두께 증가, 반복적인 고혈압 수치와 증상이 동반된다면 초기 표적 장기 손상 가능성이 있어 체중 감량과 병행한 약물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이며, 심장내과에서 적극적으로 재평가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유증상 고혈압 및 심비대 소견에 따른 약물 치료 병행 여부 문의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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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손목 삼각섬유연골복합체 파열은 손목의 안정성을 담당하는 중요한 연골 구조물이 손상된 상태로 현재 판독 결과상 인대가 끊어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며 체외충격파는 손상 부위의 혈류량을 늘려 조직 재생을 돕는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꾸준히 치료받으시길 권고합니다. 다만 해당 부위는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 속도가 더디고 재발이 쉬우므로 최소 사 주 이상은 보조기를 철저히 착용하여 손목의 회전 동작을 제한해야 하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무리한 타이핑을 지속하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 월에 손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지금부터 집중적인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여 연골이 단단히 유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통증이 유발되는 동작을 피하면서 전문가의 지도하에 단계적인 재활을 진행하신다면 일상 복귀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치료에 전념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