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항생제 초장기복용

1. 세균성 전립선염서 원칙은 4~12주 항생제투여이지만, 더 길게도 가능한가요? 몸이 괜찮을지 질문

항생제를 2024년 5월부터 4개월 쓰다가 1개월 쉬고 이어서 7개월 쓰다가 3개월 쉬고 이어서 현재 4개월 연속 복용 중이지만, 추후 더 필요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10일전 피검사서 cbc 랑 신장은 정상, 간은 AST정상 ALT54 나왔거든요.

직전에 3개월 쉬었고 현재 4개월 복용중이라도 간수치가 크게 높지 않고 맞는 항생제를 찾기 위해 다른 항생제를 써봐야 하는데, 더 길게 몇개월 써봐도 몸이 괜찮을까요? 그렇다고 안 먹으면 생활이 안돼서요

2. 근데 항생제를 이렇게 길게 복용해도 속 뒤집어진 거는 두달이면 다 회복되고, 간도 수치 심해질 확률 낮고, 체내 내성균에 의해 교채내성 생길 확률도 적고, 뭐가 문제인가요?


답변

Re : 항생제 초장기복용
유석선
유석선[전문의] 트루맨남성의원(강남점)
하이닥 스코어: 2139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유석선입니다.

담당 선생님의 소견에 따라 장기 치료도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항생제 초장기복용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719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주치의의 모니터링 하에 간 수치와 부작용을 관리하며 장기 복용하는 것은 가능하나,
체내 미생물 생태계 파괴와 잠재적인 다제내성균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정밀한 균 검사를 통해 최적의 약물을 선별하는 과정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항생제 초장기복용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92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세균성 전립선염에서 항생제는 경우에 따라 수개월 이상 장기 사용되기도 하나, 이는 부작용과 내성 위험을 전제로 신중히 판단합니다.
현재 간수치가 경미하게 상승한 상태이므로 정기적인 간기능 추적과 함께, 반드시 비뇨의학과 전문의 감독 하에 약물 변경이나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항생제 초장기복용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23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 과정에서 전립선 조직의 특성상 약물 투과율이 낮아 사 주에서 십이 주 이상의 장기 항생제 투여가 흔히 이루어지며 환자의 증상 호전 정도와 균의 박멸 여부에 따라 전문의의 판단하에 그 이상의 초장기 복용도 가능하므로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의 간수치와 신장 기능을 면밀히 관찰하며 치료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현재 간수치인 에이엘티 오십사는 정상 범위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나 이는 항생제뿐만 아니라 피로도나 다른 요인에 의해서도 변동될 수 있는 수치이며 이전에 삼 개월의 휴지기를 가졌고 씨비씨와 신장 수치가 정상인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전문의의 관리하에 약물을 교체하거나 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은 아닙니다. 항생제 장기 복용 시 가장 우려되는 점은 간독성이나 신독성 외에도 장내 미생물 환경의 불균형으로 인한 소화기 증상이나 기회감염 그리고 특정 계열 항생제에 대한 내성 발현인데 다행히 속 쓰림 증상이 회복되었고 내성균 문제가 없다면 다행이나 초장기 복용 시에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 특정 장기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안 먹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통증과 불편함이 있다면 항생제 치료의 실익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하여 간 보호제를 병행하거나 성분이 다른 항생제로의 교체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완치에 도달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