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글이라 피곤하시겠지만 간절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수술명: 진주종 제거술, 고막 재건술, 이소골 재건술 (우측)
튜브삽관(좌측)
수술 시기: 2024년 9월
좌측 튜브는 삽관 후 3개월 후 탈락
이후 재 삽관 했으나 5개월 후 탈락해 재삽관은 보류중
현재 주요 증상 (수술 후 ~ 2026년 2월 현재까지 지속)
멈추지 않는 출혈 및 화농성 고름, 지속적인 이명.
수술 전 대비 체감 청력 현저히 저하 (언어 분별력 저하, 방향감 상실).
일상 불가 수준의 심한 어지럼증, 두통 및 시야 흔들림(운전 불가).
드물게 발생하는 수술 부위 및 안면 감각 이상(마비감), 시야 번짐.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진료 및 치료방향
청력 검사: 수술 전 수준(40~50대 청력) 회복 진단 (본인은20대초반)
어지럼증 검사: 비디오 안진검사 및 온도 안진검사 시행 → 수술 측(우측) 동공이 어지러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양상 확인.
기존 진단/처방: 멀미와 연관된 어지럼증으로 판단(마이그리진 처방), 염증 관련 항생제 및 점이액 처방.
자문을 드리고자 하는 부분.
수술적 요인과 증상의 상관관계 진주종 제거 및 이소골 재건술 과정에서 평형기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지, 현재의 출혈/고름/이명이 수술 후 통상적인 회복 범위를 벗어난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진검사 결과의 해석 검사상 우측 동공의 비정상적 움직임이 확인되었음에도 이를 단순 멀미나 기저 질환으로 볼 수 있는지, 수술 부위의 물리적 변형이나 신경 손상 가능성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치료 방향 및 전원(병원 이동) 상담 1년 넘게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직장을 그만둘 정도로 악화되었습니다. 현재의 보존적 치료(항생제, 점이액) 외에 정밀 재검사나 상급 병원으로의 전원이 필요한 시점인가요?
갑작스럽게 우측 귀에서 많은고름이 나오고 좌측 귀 통증이 심해져 급히 근처병원에 갔을때 들었던 자문때문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현재 대학병원 교수님 진료 중이나, 타 병원(더 상급 의료기관)에서 2차 소견을 받는 것이 좋겠다는 자문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기존 주치의에 대한 실례가 될까요? 혹은 환자의 권리로서 협진이나 전원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위 증상으로 일자리를 잃어 더이상 같은 병원에도 진료를 보러 못가는 형편이 되어 이곳에 자문 드립니다 첨부사진은 우측 귀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피떡같은건데 자문에 도움이 될까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