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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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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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폐암으로 인한 기침은 일반적인 감기나 기관지염과 달리 원인이 해결되지 않아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심해지고 2주 이상 장기간 지속되는 경향이 있으며 목의 건조함으로 인한 일시적인 기침보다는 가슴 깊은 곳에서 울리는 듯한 묵직한 느낌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폐암이 진행되면 기침과 함께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거나 흉통 및 호흡 곤란이 나타날 수 있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거나 단순한 기침으로 오인하기 쉬우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버님이 겪고 계신 왼쪽 날개뼈 아래의 통증은 폐의 가장자리 부위에 발생한 종양이 흉막이나 신경을 자극하여 나타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어깨 근육의 문제나 심장 질환 혹은 단순한 근골격계 질환에 의한 가능성이 통계적으로 더 흔합니다. 하지만 어깨 통증이 휴식 중에도 계속되거나 가슴 압박감이 동반된다면 심혈관 질환이나 폐 관련 정밀 확인이 필요하므로 빠른 시일 내에 내과를 방문하여 흉부 엑스레이와 심전도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으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