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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항생제 병용시 간수치 위험 확률

전립선염으로 항생제를 수개월 장기간 먹어도 간수치가 살짝 상승하는 것을 넘어서 위험 수준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는데, 항생제를 2개 병용할 경우에도 드문가요? 확률로 따지면 몇프로즘 될까요?


답변

Re : 항생제 병용시 간수치 위험 확률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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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생제 2종을 병용하더라도 간 수치가 위험 수준까지 급격히 상승할 확률은
일반적으로 1% 미만으로 매우 희박하며,

주치의 지도하에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병행한다면
장기 복용 시에도 충분히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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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항생제 병용시 간수치 위험 확률
채홍석
채홍석[전문의] 의료법인영훈의료재단 유성선병원
하이닥 스코어: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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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채홍석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한다고 반드시 간수치가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물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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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항생제 병용시 간수치 위험 확률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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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항생제를 두 가지 병용하여 장기 복용하더라도 건강한 성인의 간 기능이 위험 수준으로 악화될 확률은 통계적으로 1퍼센트 미만인 매우 드문 사례에 해당하며 대다수의 경우 간 수치가 일시적으로 소폭 상승했다가 약물 복용 중단 후 정상으로 회복되는 가역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두 종류의 약물이 간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서로 간섭을 일으켜 부담을 줄 수는 있지만 의료진은 보통 간 독성이 낮은 계열을 조합하여 처방하므로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병행한다면 치명적인 간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다만 평소 만성 간 질환이 있거나 과도한 음주를 즐기는 경우 혹은 건강기능식품을 임의로 다량 섭취하는 상황이라면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막연한 불안감으로 치료를 중단하기보다는 처방된 대로 약을 복용하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정기 검진을 통해 간 수치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안전한 대처 방법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