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홍색흑피증(EFFC)은 단순한 염증을 넘어 모공 주위의 각화와 혈관 확장이 복합된 상태이므로, 약물만으로는 완벽한 치료가 어렵지만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막는 보조적 수단으로는 활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미*씬 같은 항생제나 비타민 A 유도체인 이소트레*노인 등을 처방하며, 약물 치료를 진행할 경우 피부 세포가 재생되는 주기를 고려하여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이상의 꾸준한 복용과 도포제 사용이 필요합니다. 다만 약물은 붉은 기의 원인인 확장된 혈관 자체를 제거하지는 못하므로, 약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어 근본적인 개선을 원하신다면 향후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약물 치료를 고려하신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연고 치료와 병행하며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