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만 26세 남성입니다.
2-3개월 전부터 사정력이 눈에 띄게 약화되어 고민입니다.
원래도 그리 강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쏜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요새는 아예 밀려나와서 흐르기만 하는 수준입니다.
쾌감은 정상적으로 느껴지고 발기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사정할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빡 싸야하는데 그런 느낌이 없다고 할까요.. 쾌감은 그대로 느껴지는데 정액이 앞으로 쭉 나오질 않으니 미치겠습니다.
만성 전립선염이 있고, 최근 재발하여 소염진통제와 항생제를 복용 중입니다(이전에 먹을 때는 괜찮았습니다). 타다라필 5mg 매일 복용한지 1년정도 되었고, 작년에 정계정맥류가 생겨 곧 수술할 예정입니다. 그외 특이사항은 궐련형 전자담배 1일 1갑 정도 피우고, 허리디스크가 있습니다. 챙겨먹는 것은 멀티비타민 정도입니다.
원인이 뭔지, 고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병원에 가라고 하지 말고 뭐라도 의견을 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 아침발기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