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2년간 항생제를 장기 복용했다면, 몸 안에 내성균이 존재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감염이 치료가 안 되는 건 아니며, 감염이 생기면 균 배양검사로 내성 여부를 확인하고 맞춤 항생제를 쓰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즉, 걱정은 이해되지만 “앞으로 감염이 생기면 무조건 치료가 안 된다”는 건 아닙니다.
중요한 건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감염 시 정확한 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에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