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현재 1형당뇨(췌도부전)을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둘째가 임신이 되질 않아 병원을 다니던중
무정자증으로 고환이 작아지고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당시만 해도 사실 긴가 민가 할정도의 사이즈라서 진단 받기 까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단 이후 1년가까이 지난 지금 상당히 작아졌음을 느낍니다.
몇가지 검사 결과 남성호르몬은 평균보다 살짝 위였으나
문제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뇌와 고환과의 무슨 신호?가
매우 높게 측정되고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렇다 보니 당시 진료 상황은 둘째 보다는 현재 상태의 호전을 위한 치료를 의뢰했으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두는게 맞고...
현재 첫째 아이도 있고 부부끼리 서로 더 돈독하게 지내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시간이 이렇게 지난 지금 더욱 고환이 작아지고 나니 문득 이걸 이렇게 두는게 맞나? 하는 우려가 되어 질문을 올립니다.
1형당뇨로 인한것인가 라고 보기에는 저와 같은 건강상태를 보이는 사람이 전혀 없어 연관성을 보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PS.
당시 의사선생님께서 이런 경우 대부분 선천적이라고 조심스레 말씀 하셨던 부분이 있었고
부부사이는 현재까지도 매우 좋아 아내가 먼저 제안하여 아이 유전자 검사도 진행하였고 제 친자임이 확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