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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자율신경, 미열

제가 평소에 체온이 평균보다 높은데요.. 아침에 재면 36.9-37.2이고 오후에는 37-37.6정도에요 항상 특히 앉아있다가 일어나거나 밥 먹고 재면 37.5가 나와요ㅠㅠ 자율신경이 예민하면 그럴 수 있나요? 제가 자율신경이 예민한지는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중학생 때 오래 서있다가 이유 모르게 쓰러졌었고 작년 고등학교 2학년 때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쓰러졌었어요.. 이게 자율신경이 예민한 거랑 관련이 있나요? 그리고 얼굴이랑 목은 거의 항상 뜨겁고 손발은 차가워요.. 막 말 많이 하거나 흥분하면 약간 쓰러질 것처럼 그러고 몸이 자주 후끈후끈 거려요ㅠㅠ 왜 이런 거죠?


답변

Re : 자율신경, 미열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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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거 미주신경성 실신 이력과 현재의 미열, 상열하한(상체 열감·수족냉증) 증상은
자율신경계가 외부 자극이나 스트레스에 과민하게 반응하여
체온 및 혈류 조절 기능이 일시적으로 불균형해진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자율신경, 미열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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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설명하신 아침 36.9~37.2, 오후 37~37.6 정도의 체온과 얼굴·목 후끈함, 손발 차가움, 앉았다 일어나거나 흥분 시 어지럼·쓰러질 듯한 느낌은 자율신경계 과민 반응과 관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 미주신경성 실신 경험, 장시간 서있다 쓰러진 경험, 말·흥분 시 증상 악화 등은 모두 자율신경(심박수·혈압·말초 혈류 조절) 조절 불균형과 관련됩니다. 일반적으로 심각한 질환보다는 기립성 저혈압, 말초 혈류 조절 이상, 체온 조절 변화와 연관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수면 부족·카페인 등도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증상이 지속적이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가정의학과·신경과에서 기립성 혈압검사, 심전도, 자율신경 기능검사 등을 통해 평가받고 생활습관·수분·염분 조절, 서서히 자세 변경, 규칙적 운동 등으로 증상 개선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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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자율신경, 미열
채홍석
채홍석[전문의] 의료법인영훈의료재단 유성선병원
하이닥 스코어: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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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채홍석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자율신경 불균형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신경과에서 확인해보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