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머님이 슬개골 골절(핀과 와이어)수술한 지 두달이 조금 넘은 시점입니다.
삼일전에 동네 정형외과(수술한 병원 아님)에 재활 상담차 갔었는데,
해당 병원에서 갑작스럽게 슬개골 골절 수술한 부위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시술하였습니다.
(트리암시놀론주사 40mg x2 / 휴메딕스덱사메타손주 5mg 등
- 세부내역을 보니 척수친경말초지차단술, 척수신경총, 신경근 및 신경절차단술 이런 것들이 적혀있네요...)
이후 어머니는 극심한 두통, 안압 상승, 열오름, 식욕 부진 등과 더불어
수술 부위 통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이 부작용 증상이 왜 생겼으며 언제쯤 나아질까요?
그리고 무릎 골절 수술 자리에 저런 주사를 놓는 것이 맞는건가요?
주사 시술 요청도 하지 않았는데 정말 당황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