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펩시노겐 검사에서 PG I 38.2, PG II 8.2, 양성으로 위(비위축성) 위궤양 위험군이라는 의미는, 위 점막이 약간 손상되어 소화효소 분비 변화가 있는 상태를 시사하며, 수치 자체는 심각하게 나쁜 편은 아니지만 위궤양이나 만성 위염 위험이 있으므로 내시경 등으로 점검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갑상선 검사에서 TSH가 1년 사이 2.18에서 4.64로 상승하고 T4가 다소 감소한 것은 갑상선 기능 저하 초기 소견을 시사하며, 체중 증가와 근육 운동 자체가 일시적으로 TSH를 2배 가까이 올리지는 않지만, 체중 급증과 영양 상태 변화가 호르몬 수치에 일부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현재 수치와 증상이 경미하다면 3~6개월 간격으로 재검을 권장하며, 필요 시 내분비 전문의 상담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 초기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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