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5일 전 만 하더라도 수면약 없이는 진짜 잘 잤거든요?
그런데 역류성 식도염약 일로 스트레스를 크게 받은 이후에+그로인한 잠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잠을 못 잡니다.
첫날은 칼국수 잘못먹어 역류성 식도염에 걸려 5시간밖에 못잤고(2시 겨우 취침, 입면은 됬음)
둘째 날은 역류성 식도염 약을 탄 후 잘 자긴 했습니다 자주깨긴 했지만(늦은 퇴근으로 입면에 1시간 걸려 11시 취침)
셋째 날도 잠이 솔솔 잘 와 잘 잤습니다.이때도 자주 깼고.(8시 취침)
넷째 날 부터는 잠이 안와 아예 잠을 못 잤고 밤을 샜습니다.
(휴대폰 구석탱이에 집어넣고 방도 아주 어둡게 한 후, 잘 준비 했습니다)
다섯번째 날은 역류성 식도염약에 문제(역류성 식도염약에 포함된 항우울제 디프론정 포함,이거 때문에 부작용이 있었던 거 같고, 그리고 항우울제의 공포때문에 그 약들 다 버리고 ),(그리고 디프론정은 약해서 의사 분이 얼마든지 단약해도 된다고 했어요.) 알프람정 0.4를 섭취해 겨우 잠들었습니다.(2021년에 후두염 관련으로 한 알 섭취후에 바로 잠들었습니다 그 이후 단약하고 약들 전부 버림. 어제는 왜 효과가 반감된건지 모르겠어요.),
여섯번째 날 잠이 통 오지 않습니다. 8시 쯤 취침 준비로 잠이 오게 한다는 멜라토닌 3mg 섭취 후 한 시간 반동안 눈 감고 있어봐도 잠이 안오고, 30분후 멜라토닌 2mg 추가 섭취, 그리고 또 안되서 멜라토닌 5mg 추가 섭취 후 이 마저도 안되 알프람정0.4를 섭취하고 2시간 후 겨우 잠들었습니다.(새벽 두시 입면)
이거 왜 이럴까요?
제가 불안증이 있긴 했지만 사회생활에 악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고.
우울증및 정신병도 없습니다.
평소에도 약없이 잘 잤고요.
대체 왜이런가요? 신경과 가서 뇌파검사라도 받아봐야 하나요? 이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식물성-멜라토닌 이렇게 섭취하면 문제 생길까요?
한꺼번에 먹은 게 아니고 30분~1시간 간격으로 섭취했습니다.
제가 이 상태에서 녹내장 증세도 있는데 계속 이렇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솔직히 수면제 쓰는 것도 두렵고요 알프람정도 겨우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