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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몇 달 전부터 체중감소

1년 반 전 까지는 3끼 까지는 아니지만 2끼를 잘 챙겨 먹었고, 주로 밥과 고기. 그리고 가끔 채소와 과일도 조금씩이지만 먹었습니다.
하지만, 1년 반 전 부터(일본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쌀을 먹을 수 있는 여건이 안 돼서 주로 라면(대부분)과 빵을 먹고, 채소나 과일도 예전보다 덜 먹게 되었습니다.
또, 일본 초반에는 밥을 챙겨 먹으려고 했고 유산소 운동이나 홈트레이닝도 했습니다. 그래서 체중이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눈에 띄게 줄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당시 체중 170cm 58kg)

하지만 요 두 달 간 주변 사람들에게 안 그래도 없는 살이 더 빠졌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몇 달 간 거의 운동도 안 하고,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것도 체감하고 식습관도 밤 늦게 까지 하는 일이라서 저녁 시간이 거의 밤 10시30분~11시30분이 돼버렸습니다. 이 때도 라면과 달걀. 아침은 먹질 않고 점심은 휴식시간인 15시에 라면과 달걀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밤 늦게 과자나 아이스크림도 자주 먹고 밤늦게 아이스크림을 먹은 다음 날에는 반드시 배가 안 파져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거의 매일 화장실에서 대변을 봅니다.

또 관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요즘 피부가 여기저기 자주 가렵고 밥 먹은 후에는 바로 졸려지고 그럽니다.

요즘 왜 이렇게 안 그래도 없는 살이 빠지고 피부가 가렵고 밥 먹은 후에는 바로 졸려질까요? 역시 생활습관이 원인일까요?


답변

Re : 몇 달 전부터 체중감소
손태용
손태용[전문의] 손태용내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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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손태용입니다.
내용으로 봐서는 생활의 변화와 식이습관의 변화 때문으로 보입니다. 우선 규칙적인 식사습관이 중요합니다.
소화불량 등 증상이 계속 있으면 내시경, 혈당검사, 갑상선기능검사 등 병적 원인을
찾는 검사를 받아보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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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몇 달 전부터 체중감소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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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겪고 계신 증상은 라면과 빵 중심의 불균형한 식단으로 인한
혈당 스파이크와 영양 부족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고

식사 순서를 채소 단백질 위주로 개선함과 동시에
내과를 방문하여 혈당 수치와 당뇨 여부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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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몇 달 전부터 체중감소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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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생활습관(특히 식습관)이 체중 감소와 피부 가려움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밀가루 유제품 인스턴트 달걀 섭취가 큰 원인일 수 있습니다
다른이유는 없는지 기본적인 검사는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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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몇 달 전부터 체중감소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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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체중 감소와 피로, 피부 가려움은 수개월간 지속된 불규칙한 식사, 영양 불균형, 수면 리듬 변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라면과 빵 위주의 식단, 늦은 식사 시간은 혈당 변동과 소화기 부담을 키워 식후 졸림과 체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단백질, 채소 섭취를 늘려 경과를 보되, 체중 감소가 계속되면 기본적인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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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몇 달 전부터 체중감소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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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최근 몇 달간 체중이 줄고, 식사 후 졸림과 피부 가려움이 생기는 것은 생활습관 영향뿐 아니라 영양 상태, 장 흡수 기능, 내분비 상태까지 함께 평가해야 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 야간 과자·라면 위주 식사, 아침 결식으로 인해 단백질과 비타민·미네랄 섭취가 부족하면 체중 감소와 피로, 피부 건조·가려움이 나타날 수 있고, 식사 후 졸림은 혈당 급상승·급하강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장운동이 과도하고 배변이 자주 발생하는 점, 피부 가려움, 체중 감소가 최근 두 달 사이 급격히 나타난 점은 만성 장 질환(흡수장애, 과민성대장증후군 악화 등)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 당뇨, 간·담도 질환 등 내분비·대사 질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내과, 소화기내과에서 기본 혈액검사(간·신장·혈당·갑상선)와 대변검사, 필요 시 내시경 검사를 받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