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반 전 까지는 3끼 까지는 아니지만 2끼를 잘 챙겨 먹었고, 주로 밥과 고기. 그리고 가끔 채소와 과일도 조금씩이지만 먹었습니다.
하지만, 1년 반 전 부터(일본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쌀을 먹을 수 있는 여건이 안 돼서 주로 라면(대부분)과 빵을 먹고, 채소나 과일도 예전보다 덜 먹게 되었습니다.
또, 일본 초반에는 밥을 챙겨 먹으려고 했고 유산소 운동이나 홈트레이닝도 했습니다. 그래서 체중이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눈에 띄게 줄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당시 체중 170cm 58kg)
하지만 요 두 달 간 주변 사람들에게 안 그래도 없는 살이 더 빠졌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몇 달 간 거의 운동도 안 하고,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것도 체감하고 식습관도 밤 늦게 까지 하는 일이라서 저녁 시간이 거의 밤 10시30분~11시30분이 돼버렸습니다. 이 때도 라면과 달걀. 아침은 먹질 않고 점심은 휴식시간인 15시에 라면과 달걀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밤 늦게 과자나 아이스크림도 자주 먹고 밤늦게 아이스크림을 먹은 다음 날에는 반드시 배가 안 파져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거의 매일 화장실에서 대변을 봅니다.
또 관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요즘 피부가 여기저기 자주 가렵고 밥 먹은 후에는 바로 졸려지고 그럽니다.
요즘 왜 이렇게 안 그래도 없는 살이 빠지고 피부가 가렵고 밥 먹은 후에는 바로 졸려질까요? 역시 생활습관이 원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