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잠을 설쳐서 모 병원에서 항우울증제(디프론정)를 포함한 역류성 식도염약 여러 개를 처방 받았습니다.
문제는 그 약을 복용한 이후, 3일간 첫째 날 둘째 날은 오히려 가슴이 두근거리고, 수면의 질이 안좋아졌고 세번째 날 잠에 들려고 누웠는데 9시간 내내 뒤척이며 한 숨도 자지를 못했고
저는 약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해당 병원에 가서 단약이나 약을 바꿀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나 해당 병원은 약에는 문제가 없고 디프론정은 항우울제가 아닌 위장안정제로 준거라며 단약을 바로 해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 정신과에 가 해당일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그쪽 의사도 약에는 문제가 없고 제가 너무 불안해해서 생긴 현상이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경안정제 알프라정만 처방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그 약을 너무 무서워하긴 했습니다만 항우울증제가 부작용이 쎄다고 들었거든요..
병원에서는 불안장애 관련 약은 처방해주지 않았고
신경안정제만 처방해 줬습니다. 이게 맞나요?
그리고 제 불안함을 어떻게 잡죠.. ?
수면 관련해서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 떨치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