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간수치 이상 등으로 특정 항생제를 쓸 수 없는 경우, 먼저 간에 부담이 적거나 주로 신장으로 배설되는 다른 항생제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약제를 바꾸기 전에는 전신 상태, 신장 기능, 알레르기, 약물 상호작용 등을 종합해 안전한 선택을 해야 하며, 필요 시 낮은 용량으로 시작하거나 치료 기간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만약 대체 항생제도 사용이 어렵다면, 증상 조절용 약물이나 통증·배뇨 관리, 좌욕 등 보조적 치료를 병행하며, 간 기능이 안정된 후 항생제를 재시도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항생제 선택이 중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