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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생리주기

12월 29~31일날에 배란이였다고 하고 1월2일날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일이 생겨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나서 생리를 12월2~3일날하고 아직까지 안 하고 있어요
그냥 주기가 느린건가 싶기도 하구요 저번에는 41일까지도 햇고 35일까지도 햇어요 이게 스트레스때문에 생리가 밀리는걸까요??


답변

Re : 생리주기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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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주기가 41일까지 길어지는 불규칙함이 있는 상태에서
배란기 직후 겪은 극심한 스트레스는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려 생리 지연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이므로,
우선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하며 조금 더 기다려 보시되 주기가 50일을 넘긴다면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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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생리주기
김지우
김지우[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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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충분히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가 늦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연령(2009년생, 만 16세 전후)에서는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HPO axis)이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신적 스트레스에 매우 민감합니다. 특히 질문에 적어주신 것처럼 1월 2일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시점이 배란 직후 또는 황체기 초반이라면, 황체 기능이 흔들리면서 생리 시작이 지연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추가로 중요한 점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원래 주기가 들쑥날쑥함;
이전에 35일, 41일 주기를 경험했다면 이미 규칙적인 28–30일 주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시험·가정 문제 같은 심리 요인만으로도 며칠에서 1–2주 이상 지연될 수 있습니다.

둘째, 배란일 추정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12월 29~31일 배란”이라는 것도 실제 배란이 그보다 늦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배란 자체를 늦추거나, 배란 후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 분비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생리가 밀리거나, 갑자기 양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셋째, 현재로서는 병적인 신호는 아님;
통증이 심하지 않고, 과도한 출혈·심한 복통·현기증·발열 등이 없다면, 지금 단계에서는 관찰이 우선입니다. 이 연령대에서 이런 정도의 지연은 매우 흔합니다.

다만, 아래 상황이라면 진료를 권합니다.
– 생리가 6–8주 이상 완전히 없을 때..
– 갑자기 주기가 계속 40–50일 이상으로 늘어날 때..
– 심한 하복부 통증, 비정상적 질출혈이 동반될 때..
– 체중 급변, 탈모, 여드름 악화, 다모증 등 호르몬 이상 징후가 있을 때..

정리하면, 지금 설명하신 상황만 놓고 보면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 지연 가능성이 가장 높고,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 스트레스 완화 후 1–2주 정도 더 기다려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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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생리주기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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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스트레스는 배란과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주어 생리가 늦어질 수 있으며, 평소 주기가 35일 이상으로 불규칙한 편이라면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 지연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다만 2주 이상 더 지연되거나 통증, 출혈 이상이 동반되면 확인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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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생리주기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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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이전에도 35일~41일 주기를 경험하셨다면, 이번에도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가 늦어진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조금 더 기다려보고, 만약 2~3개월 이상 생리가 없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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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생리주기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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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지난달 초에 생리를 하신 뒤 아직 소식이 없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생리 주기는 여성의 몸 상태를 반영하는 매우 민감한 지표로, 1월 초에 겪으신 심한 스트레스는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영향을 주어 호르몬 균형을 일시적으로 무너뜨리고 생리 예정일을 충분히 미룰 수 있습니다. 평소 주기가 35일에서 41일까지 길어지는 불규칙한 양상이 있었다면 이번에도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이 겹치면서 주기가 더 지연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제가 직접 환자분을 진찰하거나 호르몬 검사를 시행한 것이 아니기에 단순히 주기가 늦어지는 것인지 혹은 다른 부인과적 원인이 있는지를 정확히 진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만약 평소보다 주기가 훨씬 더 길어지거나 복통 등이 동반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초음파 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통해 자궁 내막 상태를 확인해보시길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지금은 마음을 편안히 하시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생리 시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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