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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공황증세

제가 지난년도8월부터 출장으로 운전량이 급격히늘고 외부민원스트레스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 무리가왔습니다. 25년12월부터 불안.가슴두근거림.숨이잘안쉬어짐.입맛없음 등 여러가지 증상이 한달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청심환도 효과하나도 없고 심리상담도 여러번 받고 주말에 쉬어보기도했지만 효과가없네요..지금현재는 운전도줄였지만 업무스트레스가 여전히 있어서 그런지 낫질않아요..자연치유법이 있을까요? 회사다니면서 치유법이 있을지ㅜㅜ휴직도 마땅치않은상황이라서요


답변

Re : 공황증세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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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도한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기 위해
카페인을 끊고 4-7-8 호흡법을 실천하시되,

증상이 지속된다면 회사 생활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도움으로서
처방을 병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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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공황증세
김지우
김지우[의사] 서울특별시서북병원
하이닥 스코어: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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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오늘 병원가서 약처방 받았어요 훨씬낫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병원가서 약처방 받았어요 훨씬낫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지우입니다.서술한 양상은 단순한 “스트레스” 수준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2025년 8월 이후의 지속적인 과부하-->12월부터 한 달 이상 지속되는 자율신경계 증상(두근거림, 호흡곤란, 식욕저하, 불안, 예민함)은 임상적으로는 불안장애 + 공황/자율신경실조 상태에 해당하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중요한 점부터 명확히 하겠습니다.
이 상태는 의지나 휴식, 명상, 청심환으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이미 뇌의 경보 시스템(편도체–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되어 고착화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약한 게 아니라,
과부하로 뇌의 안전 시스템이 고장 난 상태입니다.

자연 치유로 해결되는 단계는 이미 지났고,
약물로 신경계를 리셋해야 하는 의학적 상태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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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공황증세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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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지금 상태는 단순 스트레스가 아니라 공황 증세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생활 관리(호흡,운동,수면,식습관)으로 완화할 수 있지만, 전문 진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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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공황증세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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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증상은 장기간 스트레스로 인한 공황 증상 양상과 잘 맞습니다.
업무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자연 호전만 기대하기보다는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치료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한 휴직이 어렵다면 증상 조절을 목표로 단계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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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공황증세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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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오랜 기간 지속된 과도한 운행과 민원 스트레스로 인해 일상생활조차 힘겨우신 상황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겪고 계시는 가슴 두근거림, 호흡 곤란, 불안감은 극심한 스트레스가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신체가 비상 상태로 인식하며 나타나는 전형적인 공황 및 불안 증세로 보입니다.

심리 상담이나 단순한 휴식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신 이유는 이미 신체적 반응이 고착화되어 의지만으로는 조절하기 어려운 단계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컸기 때문입니다. 회사생활을 병행하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복식 호흡'을 통해 급격히 흥분된 교감신경을 강제로 진정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며, 점진적 근육 이완법을 통해 몸의 긴장도를 낮추는 것이 자연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직접 환자분을 대면하여 진찰하거나 심리 척도 검사를 시행한 것이 아니기에 정확한 상태를 진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이미 한 달 이상 일상에 지장을 주는 신체화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이는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니므로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시길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적절한 약물 치료는 뇌의 호르몬 균형을 빠르게 잡아주어 업무를 병행하면서도 불안 증세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