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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걱정이 너무 심한걸까요?

복싱은 물론이고 충격량이 있는 유도도 뇌 손상이 걱정돼서 안했는데

요즘은 샌드백만 처도 그 반동 때문에 뇌가 손상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을 하고있습니다.

너무 과한건가요? 아니면 실제로 그럴 수도 있는건가요..

유도 하다가 뇌 손상 올까봐 관두고
복싱 하다가 샌드백 치는 반동에 뇌 손상 올까봐 관두고

이젠 하다하다 근력 운동도 뇌에 문제 생기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합니다.

달리기나 점프도 뇌 손상 가능성이 있나? 찾아보기도 합니다.

아래는 제 유도 훈련 철칙입니다.

1. 절대 오기부리지 않는다. 넘어갈 것 같으면 넘어가서 낙법을 친다. 괜히 버티다가 낙법 실패하면 크게 다친다.

2. 목이 조르기를 당하면 즉시 탭을 친다.

3. 머리를 부딪혔다면, 증상에 상관없이 반드시 대련을 멈추고 최소 4주간은 대련을 금지한다.

4. 뇌진탕 증상이 있다면, 즉시 검사를 받고
의사가 조언한 휴식기의.1.5배의 시간동안 대련을 금지한다.

이럼 유도 괜찮을까요?


답변

Re : 걱정이 너무 심한걸까요?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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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샌드백 반동이나 달리기·점프 같은 운동은 뇌 손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유도는 말씀하신 안전 철칙을 지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다만, 걱정이 지나치게 커져서 일상적인 운동까지 두려워진다면, 이는 뇌 손상 위험 때문이 아니라 불안 자체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불안을 다루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걱정이 너무 심한걸까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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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급된 훈련 철칙은 의학적으로 매우 안전하고 완벽하며,
샌드백이나 달리기 같은 일상적 운동으로 인한 뇌 손상 우려는
실제 위험보다 심리적 불안감이 과도하게 반영된 상태로 보입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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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걱정이 너무 심한걸까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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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말씀하신 걱정은 지나치게 불안이 확장된 측면이 있지만, 실제 뇌 손상 위험과 일부 겹치는 점도 있습니다. 유도나 복싱처럼 충격이 있는 운동은 반복적인 머리 충격 시 뇌진탕이나 미세 손상 가능성이 있으며, 이미 설정하신 안전 원칙—오기 없이 낙법 사용, 탭, 충격 후 충분한 휴식—을 철저히 지키면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샌드백이나 일반 근력 운동, 달리기, 점프 등 일상적 충격량에서는 뇌 손상 위험이 거의 없으므로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약하면, 안전 수칙을 지키면서 운동하면 유도나 격투 스포츠도 크게 문제 없지만, 걱정이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불안 관리나 전문 상담도 고려할 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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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걱정이 너무 심한걸까요?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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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정도의 걱정은 실제 위험에 비해 과도한 편으로 보이며, 샌드백 타격이나 일반적인 근력 운동, 달리기만으로 뇌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정리해두신 유도 훈련 원칙은 뇌진탕 예방 측면에서 매우 적절하고, 이를 지킨다면 유도 자체로 뇌 손상 위험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양상은 실제 손상 가능성보다 불안과 과도한 위험 예측이 앞서는 모습으로, 운동을 완전히 피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