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약국 업무 중 발생하는 미세한 약 가루를 10년 이상 장기 흡입할 경우 만성 비염, 인후염 및 직업성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 유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폐포를 통해 흡수된 약물 성분이 혈류를 타고 전신으로 퍼져 간이나 신장에 미세한 부담을 주거나 내분비계에 영향을 미칠 잠재적 위험이 존재합니다. 직접적인 진료 없이 정확한 위험도 진단은 어려우나, 조제 시 KF94 이상의 마스크 착용과 집진기 사용을 생활화하여 노출을 최소화하시길 권고드립니다. 만약 만성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내과나 직업환경의학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