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Q&A

질문

가슴 정중앙이 울렁거려요

23살 여자입니다
요 며칠 비슷한 증상이 자꾸 나타나서 질문드려요..ㅠ
1월 6일에 가슴 정중앙이 울렁거리면서 묘하게 누르는 느낌이 생겼어요 왼쪽 오른쪽 어깨와 팔이 번갈아가면서 조금 아팠어요 억지로 트름하면 나아질때도 있고 나아지지 않은상태로 몇시간정도 지속됬었어요
1월 7일 오후부터 가슴 정중앙 아래에서 위까지 무언가 올라올것처럼 싸한느낌이 자꾸 올라왔어요 가슴이 정중앙이 울렁거리는 느낌도 같이 왔어요 12일까지도 울렁거리거나 누르는듯한 느낌이 하루에 1번 조금씩 오래 나타난것 같아요
침을 삼키면 잠시 1초~2초 나아지다가 다시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요.. 트름은 간헐적으로 올라와요
1월 13일 오후에 운동하고 저녁에 집에 돌아왔을때 가슴 정중앙이 다시 울렁거리면서 조금 누르는 느낌이 들어서 억지로 트름을 계속 해봤지만 나아질때도 있고 나아지지 않는 느낌이 반복됬어요 그러다가 가슴 정중앙에서 나타나는 느낌이 나아지면서 왼쪽 어깨와 팔이 통증이나 저리는건 아닌데 묘하게 누르는 느낌이 1시간 정도 느껴졌어요.. 뒷목 밑 정중앙이 쑤시듯이 아팠습니다 그러다가 나아지면서 오른쪽 가슴과 오른쪽 어깨에 약간 누르는듯한 느낌이 생겼습니다
침을 삼키거나 소변이 갑자기 마려우면 그 순간 잠시 증상이 나아집니다
병원을 내일 갈껀데 병원가서 어떤 검사를 받아야하나요?ㅠ 만약 심전도나 다른 검사에서 이상없으면 또 무슨 검사를 받아야하나요ㅠ? 너무 무섭습니다.. 지금도 등 윗쪽 정중앙이 쑤시듯이 아팠다 말았다 반복합니다
2~3년정도 햄버거나 라면을 즐겨먹거나 잠도 새벽 1~2시쯤 잤습니다.. 이것도 심장에 영향이 가나요? 팔 어깨 통증이 위험한건가요..?


답변

Re : 가슴 정중앙이 울렁거려요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237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햄버거·라면 같은 고지방·고염식은 위식도역류를 악화시켜 가슴 울렁거림·트림·압박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새벽 취침)은 자율신경 불균형을 일으켜 심장 두근거림·소화불량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젊은 나이라도 이런 생활습관이 장기적으로는 심혈관 건강에 부담이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심장 검사(심전도, 심장 초음파, 혈액검사)를 먼저 받으시고, 이상이 없으면 위내시경 등 소화기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가슴 정중앙이 울렁거려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413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침을 삼키거나 트름을 할 때 증상이 변하고 음식물 섭취 후 나타나는 양상으로 보아
심장 질환보다는 역류성 식도염일 가능성이 있고

내일 내과를 방문하여 심전도로 심장 이상 유무를 먼저 확인한 뒤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시길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가슴 정중앙이 울렁거려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123
이 답변에 동의한 전문가
0명
이 답변을 추천한 사용자
0명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가슴 정중앙의 울렁거림과 압박감, 그리고 어깨와 등으로 이어지는 방사통은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소화기 질환이나 심장 혈관 문제를 모두 의심해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햄버거 등 자극적인 식습관과 늦게 자는 습관은 위산 역류를 유발하여 가슴 통증을 일으킬 수 있지만, 팔과 어깨의 통증이 동반된다면 심장 이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직접 진료하지 않아 정확한 진단은 어려우나, 병원 방문 시 가장 먼저 심전도 및 피검사를 통해 심장 근육의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다면 위내시경을 통해 식도와 위의 염증 여부를 검사해야 합니다. 만약 일반 심전도에서 발견되지 않는 부정맥이나 혈관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운동부하 검사나 24시간 홀터 검사가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하기보다는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내과나 순환기내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정밀 검진을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의 상황과 통증의 양상을 상세히 기록해 가시면 정확한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